다섯 번의 한 세기를 함께한 변함없는 Needs
남녀노소 모두가 격식없이 즐기는 Steady seller
최초의 농사법을 전파한 선농씨를 기리고 풍년을 기원하며 임금과 신하 백성들이 격식없이 하나되어 즐겼던 선농탕.
50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국민의 음식입니다.
50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설렁탕'
안정과 상생으로
'안전한 평생가게'를
만들다
대중성을 기반으로한 가게가 오래 운영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변하지 않는 Needs,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격식없는 음식.
안전한 평생 내 가게 한촌설렁탕입니다.
1982년 처음 흙에 닿은 한촌의 뿌리
변함없는 맛으로 지켜가겠습니다.
SINCE
1982
0 1 2 2 3
0 6 4 6 8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