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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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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대중성, 38년의 기록

500년의 대중성

다섯 번의 한 세기를 함께한 변함없는 Needs
남녀노소 모두가 격식없이 즐기는 Steady seller

최초의 농사법을 전파한 선농씨를 기리고 풍년을 기원하며 임금과 신하 백성들이 격식없이 하나되어 즐겼던 선농탕.
50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국민의 음식입니다.

50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설렁탕'

 

안정과 상생으로
'안전한 평생가게'
만들다

대중성을 기반으로한 가게가 오래 운영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변하지 않는 Needs,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격식없는 음식.
안전한 평생 내 가게 한촌설렁탕입니다.

반세기를 향하다

1982년 처음 흙에 닿은 한촌의 뿌리
변함없는 맛으로 지켜가겠습니다.

SINCE
1982

0 1 2 2 3

0 6 4 6 8

  • 1982 감미옥 탄생(9평의 가게)
    '음식은 정성을 남기지 않고는 제맛을 낼 수 없다'는 철학으로
    첫 육수를 떠 낸 부천 감미옥으로 시작합니다.
  • 1998 2세경영전환
    2세 경영체제 전환 후 직영점포 개점하여 운영
  • 2006 프랜차이즈 법인설립
    법인 이연에프엔씨 설립으로 가맹사업 시작
  • 2008 음성공장 준공
    전국 가맹점 육수 공급을 위한 제1공장설립
  • 2019 오송공장 설립
    가마솥 1개에서 8.2톤 탱크까지
    감미옥은 상호를 '한촌'으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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